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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VIEW GIMAGUAS 24SS

    기마구아스의 24 SS 시즌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오는 3월 22일, 샵 아모멘토 한남에서 오픈됩니다.
    곧 열릴 팝업 스토어를 기다리며 기마구아스의 새롭고 다양한 제품들을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Available - March 22, 2024

    OPENING SOON

     
  • BIRROT 24SS NEW COLLECTION

    '비롯하다'라는 의미로 덴마크 코펜하겐을 베이스로 둔 여성복 레이블 BIRROT의 24SS시즌 뉴 컬렉션 ‘SARANGHAE CLUB’이 오픈되었습니다!
    뉴 컬렉션 전 상품 10% 할인부터 무료 배송까지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프로모션 기간 : 2024.1.18(목) 11:00 - 1.21(일) 23:59 KST

    • 내용 :

    - BIRROT 2024 SS 전 상품 10% 할인
    - BIRROT 2024 SS 전 상품 무료 배송/교환/반품

    • 무료배송 쿠폰 사용 방법 : 홈페이지 로그인/회원가입 > BIRROT 24SS 상품 장바구니 담기 > 결제 단계에서 쿠폰 선택하기를 클릭
    > 사용 가능한 주문서 쿠폰 선택 후 쿠폰 적용하기 > CHECKOUT NOW!

    • 쿠폰 사용 시 적립금 동시 사용 불가합니다.

    • 무료배송 쿠폰 발급 내역은 LOGIN > ACCOUNT > COUPON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자동으로 중복 발급되나 주문서당 1개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 SNEAKERS COLLECTION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감각적인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까지 고루 갖춘 센스 있는 스니커즈 컬렉션

     
  • GIFT FOR LOVER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 소중한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선물해 보세요.

     
  • ROA

    2015년 SLAMJAM 과 슈즈 디자이너 MAURIZIO QUAGLIA로 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ROA는 아웃도어 웨어 부터 세련된 디자인까지 크로스오버적이고 실험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브랜드입니다. 생체 친화적디자인의 영감을 받아, 가장 친숙한 아이템에 대한 새로운 표현을 창조합니다. ROA는 건강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제작하여 자연 자체의 이상에 충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MARTINE ROSE

    MARTINE ROSE(마틴로즈)는 2007년 런던기반으로 베이스로 시작해, 본인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했습니다. 자메이카계 영국 출신으로, 90년대 초 레이브와 레게,힙합 등 서브컬쳐에 많은 영감을 받은 ROSE는 파격적이며 새로운 실루엣의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또한 Martine은 패션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컨설턴트이자 협력자 중 한 명이 되었으며 수년 동안 현대 남성복의 방향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ONLY SHOP AMOMENTO

    국내에서 오직 SHOP AMOMENTO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컬렉션 제품들을 확인해 보세요.
    7/30(일)까지 유효한 더블 할인 코드 [DOUBLE15]를 입력하여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ND OF SUMMER

    얼마 남지 않은 올여름 SHOP AMOMENTO가 제안하는 썸머 아이템들로 다양한 데일리웨어를 연출해 보세요.

    *세일 제품은 교환/환불이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READY FOR WINTER

    다양한 컬러웨어가 돋보이는 니트부터 탄탄한 헤비 아우터까지 SHOP AMOMENTO가 제안하는 폭넓은 WINTER SEASON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세요.

    *세일 제품은 교환/환불이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ALWAYS WEAR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입기 좋은 퀄리티 높은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미니멀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세요.

    *세일 제품은 교환/환불이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SUMMER THINGS

    가벼운 옷차림이 필수인 뜨거운 여름, SHOP AMOMENTO가 제안하는 시원하고 경쾌한 서머 아이템들을 확인해 보세요.

    CLICK STYLING

    * 스태프가 착용한 자세한 제품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AMOMENTO MEN

    AMOMENTO는 모던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정제된 미니멀리즘으로 하이라이트를 주는 브랜드입니다. 오가닉한 쉐입, 깔끔하고 유기적인 선으로 일상복을 만들어냅니다. 실루엣, 컬러, 텍스쳐 등 포멀리스트적 요소를 강조하고 미니멀함의 기본이되는 정제된 여성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편안한 실루엣과 뉴트럴 컬러 팔레트는 옷을 입을 때 옷과 개인이 연결됨을 느끼게 해줍니다. AMOMENTO는 패션 트렌드보다는 문화의 흐름에 영향을 받아 지속가능한 원단을 사용해 사계절에 걸쳐 기능적 우아함을 선보입니다.

     
  • AMOMENTO WOMEN

    AMOMENTO는 모던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정제된 미니멀리즘으로 하이라이트를 주는 브랜드입니다. 오가닉한 쉐입, 깔끔하고 유기적인 선으로 일상복을 만들어냅니다. 실루엣, 컬러, 텍스쳐 등 포멀리스트적 요소를 강조하고 미니멀함의 기본이되는 정제된 여성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편안한 실루엣과 뉴트럴 컬러 팔레트는 옷을 입을 때 옷과 개인이 연결됨을 느끼게 해줍니다. AMOMENTO는 패션 트렌드보다는 문화의 흐름에 영향을 받아 지속가능한 원단을 사용해 사계절에 걸쳐 기능적 우아함을 선보입니다.

     
  • ABS Objects

    ABS Objects는 2018년 텔 아비브(Tel Aviv)에 아비 벤 쇼샨(Avi Ben Shoshan)이 설립한 도자기 스튜디오다. 고고학, 예술, 디자인 역사 그리고 전통적인 장인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자연, 유기적인 형태, 중동 지역적 특징을 담아 세라믹이라는 시각적인 예술로 담아내었습니다. 인간과 물체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와 지속 가능하고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세라믹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작업으로 제작된 세라믹은 점토를 재료로 구워내어, 유약을 칠하는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고 일정하지 않는 형태가 특징입니다.

     
  • AETA

    AETA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일본 가방 브랜드입니다.
    AETA는 일본어로 '만날 수 있었다'라는 의미로 하나하나의 만남을 소중히 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을 섬세하게 만들어내는 브랜드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상품의 높은 완성도로 현지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A. ROEGE HOVE

    A. ROEGE HOVE (아멜레아 로이 호베)의 설립자 아말리에 뢰게는 덴마크 왕립 미술원 섬유디자인 석사과정을 마친 뒤 세실리 반센, 마크 탄 등 덴마크 브랜드에서 수년간 니트 디자이너 활동을 기반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했습니다. 독창적인 장인 정신에 대한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접근과 아름다움과 클래식한 실루엣을 동시에 추구하는 컨셉의 니트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코펜하겐에 있는 가정용 뜨개질 기계를 이용해 실험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모든 개발과 샘플을 만들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All Blues

    ALL BLUES는 친구 사이인 Fredrik Nathorst와 Jabob Skragge가 2010년 스웨덴에서 시작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두 명의 디렉터는 브랜드의 첫 컬렉션을 준비하며 즐겨 듣던 재즈와 블루스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명을 정했습니다.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이들의 디자인은 스톡홀름에서 3대 째 이어져 내려오는 스튜디오에서 수공예 방식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윤리적이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얻어지는 재활용 스털링 실버와 골드 버메일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이들의 주얼리는 동물이나 음식 같은 독특한 주제를 바탕으로 간결하고 깔끔한 형태에 수공예적인 섬세함을 살린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 Anni Lu

    애니 루(ANNI LU)는 덴마크 출신의 Helle Vestergaard Poulse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뉴욕 베이스의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모든 상품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트로피컬, 펜던트, 고대 동전을 모티브로 디자인하고 다양한 색상과 소재를 활용하여 애니 루만의 다채로운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그녀는 다양한 휴양지를 여행하며 얻은 에너지와 경험을 바탕으로 컬렉션을 준비하여 상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곳의 날씨, 경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ANOTHER ASPECT

    ANOTHER ASPECT는 2019년에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설립된 브랜드이며, 의류의 모든 제작 과정이 지구와 사람,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실천합니다. 매 시즌 재활용 섬유와 의류, 오리지널 소재에 초점을 두며 분야별 최고의 제조 업체들을 신중히 엄선하여 트렌드와 계절을 초월한 클래식한 무드의 미니멀 아이템들을 완성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 A Personal Uniform

    2014년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SORADA THAIWARANON은 A PERSONAL UNIFORM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는 앤트 워프에서 트레이닝 과정과 런던 베이스 브랜드 A.F Vandevorst 와 Richard Nicoll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그녀만의 디자인 컷과 변형에 대한 세심한을 담은 스타일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계절과 트렌드에 따라 제한되지 않고, 4개월마다 10~15개의 작품의 에디션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 Are Studio

    2012년 Cecilia Bordarampé가 설립한 브랜드 ARE STUDIO는 LA 기반의 레더 전문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로스앤젤레스의 전문 공장에서 생산되며 미니멀하면서도 타임 리스한 디자인으로 브랜드만의 감성적인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ARE STUDIO의 독특한 형태와 디자인 그리고 소재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ARGOT

    ARGOT은 디자이너 Eimear Ryan이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설립한 브랜드 입니다. ARGOT은 정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감수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홈 인테리어 제품을 제작합니다.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3D 프린팅 컬렉션은 촉감이 부드러우며 각진 실루엣과 유연한 곡선의 조화가 특징이며, 과거에 대한 오마주와 미래적인 디자인이 만나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선사하는 다양한 컬렉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ARNOLD CIRCUS STOOL

    이태리 출신의 가구 디자이너 마르티노 감페노(Martino Gamper)가 2004년 영국 런던 동부 쇼디치의 중심부에 위치한 아놀드 서커스 (Arnold Circus) 지역의 재건을 위해 디자인한 스툴입니다.

    마르티노 감페노는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전시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등 디자인과 예술에 걸쳐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가 아놀드 서커스 스툴이며, 스툴은 등받이와 팔걸이가 없는 서양식 작은 의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빛의 스펙트럼을 연상시키는 듯한 다양한 색상의 아놀드 서커스 스툴은 끝이 뾰족한 8각 기둥의 형태로 같은 형태의 물체를 겹겹이 쌓아 올리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테이블, 바스켓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밌는 가구이며, 성형 플라스틱 재질로 가볍고 습기에 강해 실내외,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어디에서나 쓰임새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sics

    ASICS는 로마의 작가 유베날리스의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 (Anima Sana In Corpore Sano)" 라는 슬로건으로 1949년 일본의 고베에서 오니츠카 키하치로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오니츠카 키하치로는 이 슬로건에 깊은 영감을 받아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젊은이들을 양성하기 위해 운동화 제작에 헌신을 다하였습니다. 아식스의 첫 번째 역사는 농구화로부터 시작되어 마라톤화, 레슬링, 러닝화 그리고 일상화로도 착용이 가능한 GEL 컬렉션까지 스포츠를 베이스로 한 모든 사람이 신을 수 있는 전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 AT.KOLLEKTIVE

    At.Kollektive(앳 콜렉티브)는 신발, 가방을 포함한 가죽 액세서리 및 RTW를 제작하는 다양한 디자이너 그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럭셔리 패션의 규범의 틀을 깨고 다양하게 도전하는 행보를 보여줍니다. 일 년에 한 번 가장 인기 있는 독립적인 디자인 인재를 선정하여 Ecco Leather의 전문 지식 및 기술과 커넥팅을 형성하고, 협력하여 럭셔리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찾는 급진적인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APOTHEKE FRAGRANCES

    APOTHEKE FRAGRANCE (아포테케 프라그란스)는, 치바의 자사 공장에서 상품의 조합, 생산, 패키지까지 모든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행하는 프라그란스 브랜드 입니다. 브랜드명 APOTHEKE는 독일어로 향료, 약초를 조합하는 곳, 조제약국을 뜻합니다. 약국과 같이 고객의 생활에 뿌리내려 생활의 일부로서 향기를 즐기는 법을 제안 하고 있습니다. 심플하지만 양질의 아날로그 질감을 선호하며, 기계나 외주를 사용한 대량생산을 목적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조향이나 생산은 물론 라벨의 스탬프를 찍는 것부터 상자포장까지 모두 직접 핸드메이드로 하는것을 소중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 Babett

    BABETT는 2019년 두 명의 디렉터인 Julie Morille과 Nanna Frimodt Kristiansen에 의해 설립된 코펜하겐 베이스의 유니섹스 브랜드입니다. '고정관념이 아닌 이야기'를 담은 의류를 지향하는 이들은 과거의 이야기가 담긴 빈티지 원단으로 의류를 직접 제작하며 여성과 남성의 성별에 경계를 두지 않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브랜드는 원단에 따라 대부분 하나의 피스로만 제작된 독특한 아이템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고 합니다.

     
  • Baserange

    2012년에 설립된 Baserange는 덴마크와 프랑스를 기반으로 한 깔끔한 라인과 이지한 실루엣에 중점을 둔 베이직 언더웨어 브랜드입니다. Baserange는 혁신적인 공급 업체와 협력하여 천연 섬유와 재활용섬유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소재를 개발하여 사용합니다. 또한 이들은 모든 공정에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배재함으로써 모든 제품을 환경 친화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 BINU BINU

    2015년 Karen Kim에 의해 설립된 BINU BINU는 토론토에 본사를 둔 브랜드로 한국의 대중목욕탕 의식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누, 향, 목욕 부속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리차를 모든 비누의 베이스로 사용하며 100% 천연 식물성 성분과 에센셜 오일로 제작합니다.
    클래식한 욕실 타일의 가로세로 비율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기둥 모양의 비누와 대리석, 나무 등 천연 소재로 제작되는 비누 비누의 다양한 제품들은 현대적인 욕실 공간과 조화를 이룹니다.
    일상 의식, 세대 간의 유대감, 그리고 재생 가능성을 중요히 여기며 그녀의 철학을 제품에 녹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 BIRROT

    BIRROT은 '비롯하다'라는 의미로 덴마크 코펜하겐을 베이스로 둔 여성복 레이블입니다.
    서울과 런던을 거쳐 코펜하겐에서 비롯 스튜디오를 기점으로 활동하는 두 명의 디자이너가 스칸디나비안 미니멀리즘과 한국의 볼드한 컬러 및 실루엣 사이의 뉘앙스를 함께 담아내는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비롯의 컬렉션은 편안하면서 구조적인 실루엣과 비롯만의 대표적인 텍스쳐와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 BUDHI MUDRA

    부디무드라(BUDHI MUDRA)는 요가의 특성과 철학을 담아낸 액티브 웨어 브랜드입니다. 부디무드라는 지구 색(Earth Color)과 러프한 느낌의 텍스처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요가 수련의 동작을 고려한 여유로운 핏의 제품들을 전개하며, 육체와 정신을 다스리며 본질을 찾는 수련인 요가의 가치를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재해석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 Building Block

    Building Block은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Nancy와 Kimberly Wu가 2011년에 설립한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은 타임 리스한 가방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높은 퀄리티의 소재와 함께 현대적인 감성으로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 유니크한 디테일과 컬러는 가방 자체를 오브제로 보여주며, 아름답고 입체감 있는 형태에 예술적인 느낌이 더해져 미니멀한 디자인을 더욱더 돋보여주고 있습니다.

     
  • By Far

    BY FAR는 발렌티나 베즈하노바(Valentina Bezuhanova), 사비나 교셰바(Sabina Gyosheva)와 데니사 범바로바(Denitsa Bumbarova) 3명의 불가리아 디자이너가 모여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를 설립할 당시에는 슈즈 컬렉션만 진행했으며 이후 백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브랜드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의 미니멀리즘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들이 입고 싶은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웨이를 통해 독립적인 여성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태리 가죽을 사용한 핸드 크래프트 제작 방식은 높은 품질로 전 세계에서 매 시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BLESS

    BLESS는 데지레 하이스(Desiree Heiss)와 이네스 카(Ines kaag)가 1997년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고, 그들이 상상하는 바를 표현한 디자인은 기존 제품들이 갖고 있는 본질을 돋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작품인 모피 가발 광고는 I-D Magazine 시작으로, 마틴 마르지엘라(Martin Margiela)의 1997년 F/W 런웨이에서 선보였으며, 크리에이티브 한 그들의 발상과 자유로운 표현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현재까지 6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패션과 예술의 특정한 경계 없이 의류, 가구, 생활용품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 BLUE HOUR

    BLUE HOUR의 이름은 에릭 로메르의 영화 ‘라네트와 미라벨의 4가지 모험‘ 중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따왔습니다. 서울을 기반으로 하여 위빙, 터프팅과 도자기를 만드는 스튜디오입니다. 터프팅건을 이용한 제품은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완성하였으며, 똑같은 디자인으로 재생산되지 않는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위빙, 혹은 도자기를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창의적인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형태로 담고 있습니다.

     
  • CAES

    2019년 설립된 CAES는 패션이 빠르게 변화하거나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것처럼 일시적일 필요가 없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대신에, CAES는 일 년 내내 착용할 수 있으면서 앞으로 수년 동안 입을 수 있는, 오랫동안 아름답고 시대를 초월한 옷을 디자인합니다. 낮은 탄소 배출량을 위해 노력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세스로 운영하는 브랜드입니다. CAES의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의 제조 파트너가 제작합니다.

     
  • CASEY CASEY

    CASEY CASEY(케이시 케이시)는 2008년 Gareth Casey(가레스 케이시)에 의해 설립된 프랑스 브랜드로 파리에 위치한 아틀리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한 레디 투 웨어를 선보입니다. CASEY CASEY의 컬렉션은 오래 입을 수 있도록 내구성을 고려한 섬세한 제작 공정으로 제작되어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직물 고유의 질감을 살린 셔츠와 슬랙스, 블레이저, 재킷은 시그니처 원단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차분하고 수수한 컬러 팔레트에서 프랑스 브랜드 특유의 낭만이 느껴집니다. 또한 CASEY CASEY는 옷 제작에 낭비되는 천과 재료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며 미니멀리즘과 기능성이라는 바탕 위에 브랜드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더해 디자인됩니다.

     
  • CAYL

    CAYL(케일)은 2011년 서울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이의재가 론칭한 아웃도어 중심의 브랜드 입니다. CAYL은 클라이밍, 볼더링, 등산 등 아웃도어 문화의 부흥을 적극 지원합니다. 'Climb As You Love' (사랑하는 만큼 올라라) 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히 클라이밍에 있어서의 'Climb'의 의미가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봤을 때의 'Climb'을 의미합니다.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며 그 경계를 확장하는 CAYL의 컬렉션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탄탄한 내구성과 초경량 소재로 완성되는 액티브웨어를 디자인하여 제안합니다.

     
  • CAMIEL FORTGENS

    Camiel이 디자인 아카데미 에인트호번을 졸업 한 2014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베이스로 설립한 브랜드 Camiel Fortgens은 사람들의 순수하지 않은 본성과 그들의 사회적 행동을 분석하고, 표현하려 노력하는 사람들의 허브로서 브랜드가 전개하는 의류와 이미지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전형적인 의류의 형태, 직물, 디테일을 다루며 상품을 제작하지만, 밖으로 튀어나온 솔기 디테일의 스웨터나 올 풀림 마감 방식을 특징적으로 사용한 아우터처럼 기존의 형태에서 자유롭게 재구성되고 다듬어지지 않은 웨어러블 제품을 만듭니다.

     
  • Chacoli

     
  • CLYDE

    CLYDE는 뉴욕 베이스의 대니 그리피스(Dani Griffiths)가 디자인한 모자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쉐입의 모자는 이태리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하면서도 조각적인 아름다움을 갖고 있습니다. 바이어, 머천다이저, 하우스 콜로서 패션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유니크한 컬러는 스타일의 일부가 될 뿐만 아니라 하나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CECILIE BAHNSEN

    CECILIE BAHNSEN(세실리에 반센)은 꾸뛰르와 레디 투 웨어의 교차점에서 편안한 착용감과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의 럭셔리 의류를 만듭니다. 정교한 프랑스 패션의 전통과 스칸디나비아의 디자인 문화를 지향하며, 시즌 컬렉션마다 소재를 수작업으로 디자인하는 섬세한 장인정신과 현대적 여성성을 위한 건축적인 볼륨, 조각적인 실루엣을 통한 디테일을 결합한 드레스를 선보입니다.

     
  • CFCL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 출신 디자이너 Yusuke Takahashi(유스케 타카하시)가 2020년 설립한 브랜드 CFCL(씨에프씨엘)은 'Clothing For Contemporary Life'의 약자로, 현대인의 삶을 위한 실용적이면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제시합니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제작방식의 컬렉션으로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면서 동시에 인체의 실루엣을 초월한 유선형 디자인으로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 COMPLETED WORKS

    런던에서 활동하는 예술감독 Anna Jewishbury에 의해 설립된 Completedworks는 주얼리와 도자기 작업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주로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Completedworks의 시그니처 작품들은 재료를 엮고, 고리를 만들고, 비틀고, 흐르고, 감싸고, 확장하는 조각의 형태를 사용하여 탄생되며, 인간에 대한 더 넓은 질문을 탐구하고 역사, 정치 및 예술 언어를 통해 표현합니다.

     
  • POLYTERU

    POLYTERU(폴리테루) 는 2018년에 시작된 패션 레이블로 동북아시아 문화의 다양한 소스에서 포착해낸 멋지고 흥미로운 뉘앙스를 관찰하고, 정교한 패턴을 기반으로 한 현대적 일상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제품들은 좋은 소재와 봉제를 통해 완성되며, POLYTERU(폴리테루) 만의 톡특한 멋을 설득력 있는 방식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 CAMPERLAB

    CAMPERLAB(캠퍼랩)은 2015년에 시작된 CAMPER 레이블의 자회사입니다. 4대째 장인 정신의 기반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품격 있는 신발 제조 기법을 선보이며, CAMPER 고유의 디자인을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해 운동화와 구두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만듭니다. 더비 슈즈와 로퍼부터 마요르카 농부에게서 영감을 얻은 트렉토리 부츠까지, 한층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갖춘 슈즈를 전개합니다.

     
  • CMMN SWDN

    커먼스웨덴 (CMMN SWDN)은 부부이자 공동 설립자인 디자이너 사이프 바카르 (SAIF BAKIR)와 엠마 바카르 해들런드(EMMA BAKIR HEDLUND)에 의해 2012년 스웨덴 말뫼(Malmö 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그들은 브랜드 설립 이전의 패션 하우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대조되고 상반되는 요소들과 예상치 못한 조합을 활용하여 컬렉션을 이끌어 나갑니다. 남성성과 여성성, 텍스처와 유동성, 구조와 해체에 관한 요소들을 개인에게 적합하게 균형 잡힌 요소로 풀어냅니다. CMMN SWDN은 항상 새로운 시도를 통해 모던함과 클래식의 대조되는 스타일을 침착하지만 실험적인 표현력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 COA NYC

    COMING OF AGE는 '성인이 되는 시기'를 의미하며, 아만다 루리(AMANDA LURIE)가 디자인한 뉴욕 베이스의 브랜드입니다. 레트로 퓨처리즘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은 장난기 가득하면서 매력적인 패턴을 입혀 그녀만의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제품은 리사이클 폴리 패키지를 사용하여 포장하며, 제품의 소재는 인도에서 실크, 일본에서 나일론을 공급받아,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 Coldframe

    COLDFRAME은 2014년 여름에 시작된 박혜희 디자이너의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핸드메이드 상품으로 제작 과정에서 소재를 직접 변형해가며 보석의 선을 강조한 형태의 비틀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아하면서 섬세한 디자인은 꽃과 인체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착용한 사람을 더욱더 아름답게 돋보여줍니다. 서울과 뉴욕을 기반으로 주얼리 특성이 돋보이게 제작하며, 비 정형적인 자유로운 형태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 COSMOSS

    코스모스(COSMOSS)는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된 브랜드 입니다. “자연에 가까이하는 순수”라는 가치를 담아 새로운 직물과 패턴을 만들고 기본적인 실루엣에서 벗어나 절제된 클래식과 우아함을 표현하는것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D'HEYGERE

    데이제르 (D’heygere)는 벨기에 출신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니 데이제르 (Stephanie D’heygere)가 설립한 악세서리 브랜드입니다. 2009년 왕립 미술 아카데미 앤트워프를 졸업한 그녀는 2011년 패션하우스에서 어시스턴트를 거쳐 2015년까지 주얼리 부문 수장을 맡았으며 명성 높은 파리하우스에 시니어 주얼리 디자이너로서의 디자인 경력을 쌓은 후 2018년 1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그녀의 이름을 딴 D'heygere'를 론칭하였습니다. 대담한 미니멀리즘에 중점을 둔 형태와 기능의 균형을 이루는 남녀공용 제품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움과 평범함, 현실과 재현 등 상반되는 상호 작용을 탐색하여 일상적인 재료와 평범한 물건을 예술적이고 기능적인 장식품으로 재해석합니다. 이러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접근방식은 D'heygere의 아방가르드 정신과 위트를 보여줍니다.

     
  • Dmy by Dmy

    DMY BY DMY는 과거의 선글라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국의 선글라스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1950년대의 캣 아이 렌즈와 1990년대 마이크로 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현재의 트렌드와 결합하여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정체성을 돋보여주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착용감과 이탈리안 아세테이트 소재로 제작된 선글라스는 Gigi Hadid, Bella Hadid, Priyanka Chopra가 착용하여 할리우드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시크하면서 모던한 무드는 브랜드 특유의 크리에이티브하고 독립적인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Drogheria Crivellini

    Drogheria Crivellini는 가족 사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장인 정신이 담긴 독창성과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기반의 수제화 브랜드입니다. 2014년 브랜드 크리에이터 로베르토 크리벨리니(Roberto Crivellini)가 재런칭하였으며, 이탈리아 프리우리주 지역의 전통 신발 'Furlane'을 원형으로 우아하고 편안한 신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어퍼, 라이닝에는 로컬 장인들이 만든 유니크한 천연 패브릭을 사용하며, 아웃솔은 자전거 타이어 고무를 재활용하여 장인의 손으로 정성스럽게 꿰매어 제작합니다.

     
  • Cristaseya

    Cristaseya(크리스타세야) 는 파리에 기반을 둔 이탈리아인 Cristina Casini(크리스티나 카시니)와 Keiko Seya(케이코 세야)가 설립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전형적인 패션 시스템의 속도와 상업주의에 반대하는 Cristaseya는 하나의 표현 방식을 피하면서 예술 작품, 홈웨어 및 각 에디션 내에서 그들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엮어내기 위해 컬렉션 형식이 아닌 에디션 형식의 여러 매체를 통해 작업합니다. 오래도록 교제할 수 있는 오센틱한 매력을 가지고 일상에 도입하기 좋은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릴랙스감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제품을 전개합니다.

     
  • ECKHAUS LATTA

    ECKHAUS LATTA는 뉴욕과 LA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이며, 마이크 에크하우스(Mike Eckhaus) 와 조 라타(Zoe Latta) 듀오에 의해 2011년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이들은 패션부터 엔터테인먼트, 예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젊은 레이블입니다. 비디오, 퍼포먼스 등 여러 플랫폼과 패션을 결합해온 이 듀오는 뉴욕 MoMA PS 1, LA Hammer Museum과 뉴욕의 Whitney Museum에서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그들은 특정 테마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하기보다는 보편화된 사회의 기준에 의문을 품고 틀을 깨는 재료를 사용하고 질감 및 촉감을 탐구하여 옷을 통하여 표현해냅니다.

     
  • EDWARD CUMING

    EDWARD CUMING(에드워드 커밍)은 2019년 스페인 마드리드를 기반으로 디자이너 에드워드 커밍이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주변 사람을 관찰하며 영감을 얻는 EDWARD CUMING은 우아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나른한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에드워드 커밍의 디자인에는 독특한 패널 구조와 대담한 컬러 사용이 돋보입니다. 특히 서클 컷아웃 셔츠, 노출된 솔기가 있는 비대칭 드레이프 드레스 같은 아이템들은 예상되는 실루엣을 뒤집어 기존의 옷장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이템들입니다. EDWARD CUMING은 섬세한 여성복 소재를 활용해 ‘남성적인’ 의류를 제작하여 고정관념을 탈피한 남성성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 EXTREME CASHMERE

    EXTREME CASHMERE(익스트림 캐시미어)는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디자이너 Saskia Dijkstra(사스키아 다익스트라)와 Camille Serra(카밀라 세라)가 2016년에 함께 론칭한 캐시미어 토털 브랜드입니다.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중국 내몽고 지방의 최고급 캐시미어만을 재료 삼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남녀 공용 사이즈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캐시미어 제품을 만들고 생산합니다. 오직 니트로만 구성하지만 그 앙상블이 다채롭고 조화로우며 계절을 넘어 오랫동안 사용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 EGONlab

    에곤랩 (EGONlab)은 프랑스 파리 베이스의 브랜드로, 케빈 노백 (Kevin Nompeix)과 플로랑탱 글레마레크 (Florentin Glémarec )듀오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현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예술적 움직임에서 깊은 영감을 받은 이들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며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EGONlab은 대담하고 참신한 해석을 가지고 끊임없이 메세지를 전달하며 하나의 브랜드이자 예술적 움직임이 되어 완전한 몰입을 제공합니다.

     
  • FLAT APARTMENT

    FLAT APARTMENT는 2010년에 서울에서 설립되었으며, 동양적이고 깨끗한 정제된 선들이 만나 완성되는 브랜드 입니다. 예술, 문화를 반영하여 FLAT APARTMENT 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결합하고 예술적인 디테일을 더하여 미니멀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F.MILLER

    F.MILLER는 모든 피부 유형을 교정하고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공식화된 22가지 활성 식물 성분의 균형 잡힌 블렌드가 포함된 시그니처 Face Oil을 소개하면서 2014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 피부, 바디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베이스 단계부터 가볍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캐나다 베이스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환경 및 사회적 의식에 기반을 두어, 재료부터 제조, 포장까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FLORE FLORE

    2021년 Flòrian van Zuilen(플로레안 반 줄렌)이 설립한 암스테르담 기반의 여성복 브랜드 FLORE FLORE(플로어 플로어)는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실루엣과 고품질의 소재가 조화를 이룬 베이직 레디 투 웨어를 선보입니다. 브랜드의 디자인은 모두 설립자와 어머니가 함께 운영하는 포르투갈의 아틀리에에서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되어 핏, 편안함 및 수명을 우선시하는 제품을 만듭니다. 뒷면 중앙의 심라인이 깔끔한 핏을 연출해주는 저지 캐미솔과 보디수트는 네크라인 모양과 소매 길이에 변화를 준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으로 출시되어 개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킵니다. 우수한 품질과 정밀함을 핵심 가치로 삼는 FLORE FLORE는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드는 세련된 컬렉션을 디자인합니다.

     
  • GABRIELA COLL GARMENTS

    스페인 기반의 브랜드 가브리엘라 콜 가먼츠 는 스페인 지중해 출신인 가브리엘라 콜 (GABRIELA COLL) 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순수 예술과 스페인 지중해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두 가지를 결합한 실존적인 옷을 기반으로 각각의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가브리엘라 콜은 영구성과 절제를 토대로 옷을 제작하며 그녀의 시리즈 형식의 컬렉션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시즌 리스 형식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직물이 가지고 있는 개별적인 특성에 초점을 맞춘 옷을 제작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각 개별의 시리즈는 지속성을 뿌리로 두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개되는 개별의 시리즈는 브랜드만의 뚜렷한 시리즈를 구성하며 2015년 첫 번째 시리즈를 시작으로부터 현재까지 11번째 시리즈로 발전 해왔습니다.

     
  • GANNI

    GANNI는 갤러리 오너였던 디테 레프스트럽(Ditte Reffstrup)과 아트 전문가인 니콜라이 레프스트럽(Nicolaj Reffstrup) 부부가 2000년도 런칭한 덴마크 패션 브랜드입니다.
    입고 싶은 아름다운 옷을 생산하는 GANNI는 색다른 북유럽 스타일을 제안하고있습니다.
    북유럽 감성에 유니크함을 더한 디자인은 세련되고 착용감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며,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매 시즌 강렬한 컬러와 시그니처 프린트를 디자인해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테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GAUCHERE

    GAUCHERE는 독일 태생의 디자이너 Marie-Christine Statz에 의해 2013년 설립된 프레타 포르테 컬렉션 브랜드입니다. 그녀의 브랜드 비전은 개인을 돋보이고 강조하는 의상을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고셰르의 중심에는 고급 테일러링 기술과 소재 본연 그대로의 느낌 그리고 디자인으로써 기하학적 구조의 볼륨감 있는 변환성에 있습니다. 그녀의 컬렉션은 최고 수준의 전통 기술과 장인 정신에 따라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제조됩니다. 환경에 대한 약속은 전체적인 공정 과정에 적용되며 이는 고셰르의 중요한 아이덴티티 중 하나입니다. 고셰르의 직관적인 디자인은 영원 지속성을 지향하며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Giu Giu

    GIU GIU는 2012년 뉴욕에서 디자이너 Guiliana Leila가 설립한 니트웨어에 중점을 둔 패션 브랜드입니다.
    알렉산더 왕, 켈빈 클라인 등 유명 브랜드에서 니트 디자이너로서 활동을 하였던 경험을 가지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1세대 이탈리아인으로 미국에서 자라면서 터틀넥 디자이너였던 할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시그니처인 NONNA 터틀넥은 할머니의 터틀넥을 원작으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입니다.
    과거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관점에서 나이와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삶이 구현해야 하는 유쾌한 유머와 색다른 자유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 GR10K

    브랜드 설립자 Anna Grassi는 그녀의 할아버지 회사 데드스탁을 활용하여 GR10K를 탄생시켰습니다
    GR10K는 건축, 산업 디자인, 큐레이션, 아트 프랙티스, 사진 등 인접 분야의 실무자들을 통합하여 비교적 전통적인 생산 과정으로 남아있는 것을 제정하는 하이브리드 집단입니다.
    문화적 환경과 관련된 연구 자료를 조사하면서 제품 현상에서 현대적인 이야기를 발견하고 럭셔리 소비자 네트워크의 주요 영역 밖에 있는 무정형화 된 관점을
    구체화하는 창의적인 활동의 전체 스펙트럼을 전개합니다.

     
  • Hai

    HAI는 바다를 뜻하는 한자로 상하이에 사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Tessa Vermeulen의 경험과 런던에서 살면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상하이와 런던을 가로지르는 바다는 서로 대립하는 두 도시의 정서를 연결하고, 바다의 찬란한 햇살과 자유로운 물결은 디자인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빛의 움직임에 따라 화려한 실크 소재와 뉴트로 컬러가 만나 오래되거나 무겁지 않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 Han Kjobenhavn

    한 코펜하겐(Han Kjøbenhavn)은 2008년 설립자이자 디렉터인 야닉 데이비슨(Jannik Wikkelsø Davidsen)이 덴마크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입니다. 아이웨어, 남성복, 여성복으로 발전하여 자신의 정체성과 생각을 과감하게 밖으로 꺼내고 이를 동시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창의성, 스토리 텔링이 담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 시즌 유행을 따르기 보단 개성을 존중하는 새로운 컬렉션을 통해 소재와 실루엣의 다양성을 선보입니다.

     
  • HASAMI PORCELAIN

    HASAMI PORCELAIN은 시노모토 타쿠히로의 디렉션에 의해 일본 유수 요업이 번성한 곳 나가사키현 하사미에서 시작한 테이블웨어 브랜드입니다. 깨끗하고 심플한 선으로만 구성된 HAMI PORCELAIN의 디자인은 여러 그릇이 서로 겹쳐져 형태가 반복됨으로써 한층 더 아름다운 조화를 만들어 냅니다.

     
  • HOLZWEILER

    HOLZWEILER는 Susanne과 Andreas Holzweiler 남매가 2012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지속 가능한 패션과 예술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HOLZWEILER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포츠웨어와 니트웨어를 선보이며, 리사이클 울과 오가닉 코튼 등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실용적인 실루엣과 따뜻한 색감의 부드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다양한 컬레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Hernán Herdez

    Hernán Herdez는 Melissa Hernández가 디자인 및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는 뉴욕 기반의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 금속을 사용하여 장인의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조각으로서의 주얼리 개념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은 불규칙적인 형태의 주얼리 컬렉션은 유동적이면서 현대적인 디자인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HENDER SCHEME

    HENDER SCHEME은 디자이너 료가 심리학 수업 중 젠더 이론에 나오는 ‘GENDER SCHEME’에서 G와 H의 변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성별에 구애 받지 않는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디자이너 료의 철학과 자유로운 디자인 방식으로 모든 제품들은 수작업을 통해 높은 퀄리티로 소량 생산하고 있습니다. HENDER SCHEME의 가죽은 소재 본연의 깊은 색을 띠며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형태로 변형되어 브랜드만의 감성과 방향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HEREU

    헤레우(HEREU)는 호세 루이스 바르톨로메(José Luis Bartolomé)와 알버트 에스크리바노(Albert Escriban)가 런던과 파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중해의 따뜻한 날씨, 자연 풍경을 조화롭게 담아낸 스페인 브랜드입니다. 매 컬렉션은 예술과 전통, 대중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스페인 가죽을 사용하여 현지 장인이 직접 제작하여 높은 완성도를 갖고 있습니다. 지중해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클래식한 색감이 어우러진 기능적인 디자인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HERERE

    ‘HERERE’는 김은지 작가의 도자기 브랜드로, ‘빛을 받으면 하얗게 반사되어 보인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사물이 지닌 형태의 아름답고 유기적인 선을 주제로 재료 본연의 텍스처를 표현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서울 베이스의 세라믹 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창작활동을 통하여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며, 좋아함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HIBI

    HIBI는 일본어로 일상 또는 하루하루를 의미합니다.매일 곁에 두면서 그 향기를 자유롭게 즐기며 매일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향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지어진 이름입니다. 브랜드는 보여지는 화려함보다는 본연의 간결한 아름다움과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Hope

    HOPE는 2001년 Ann Ringstrand와 Stefan Soderberg가 설립한 스웨덴 패션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핏과 중성적인 느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심플하고 현대적인 디테일과 절제된 실루엣은 착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않고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룩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재를 사용하며 무채색의 웨어러블하고 간결한 유니섹스 디자인은 모던한 느낌의 북유럽 감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Iko Iko

    IKOIKO는 Kristin Dickson Okuda의 의류 및 액세서리 라인 ‘Rowena Sartin’과 그의 남편 Shin의 가구 라인 ‘WAKA WAKA’를 보여주는 LA에 기반을 둔 프로젝트 공간입니다. 건축에서 영감받은 아이디어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의 일부분인 인테리어, 패션에 녹아내어 그들만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 Incausa

    in·causa /in'kouza/ | Latin | 1. "In the cause of"
    “토테미즘에 기반하여 자연 그대로의 향을 담은 인센스”
    뉴욕 브루클린 기반의 INCAUSA는 페루, 브라질, 미국 및 네팔 원주민의 토착 식물 및 제작품을 대중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설립자 VINICIUS VIEIRA DE VIEIRA는 본인을 현대 사회와 토착민 사이의 비영리 중개자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이 활동으로 인해 궁극적으로 원주민들 스스로 삶을 보전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JADE PATON

    JADE PATON은 조각화를 전공하였으며 2018년부터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을 베이스로 도예가로 활동 중입니다.
    모든 작품은 점토로 가는 끈을 만들어 감아 쌓는 코일링 기법으로 수공예로 제작되어 형태가 변형되고 예기치 않은 모습으로 진화되어 특유의 러프한 매력과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흙, 땅, 하늘 그리고 풀과 같이 주로 자연의 색감을 사용하며 다양한 시도 끝에 만들어진 그녀만의 유약 기법으로 작품에 가치를 더 합니다.
    그녀는 자연, 건축 디자인, 현대 미술, 고대 도자기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옛것과 새로움, 고대와 미래의 미묘한 조화를 추구하며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적이면서 예술적인 작품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JICHOI

    최지형 디렉터의 정체성을 반영한 브랜드 JICHOI(지초이)는 시즌 컬렉션을 전개하는 메인레이블과 보다 편안하게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세컨라인 COMFORT, SCHN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렉터 본인의 취향과 경험, 그리고 한국의 정서가 녹아있는 옷을 디자인하는 브랜드입니다.

     
  • Knobly Studio

    KNOBBLY STUDIO는 이스라엘에서 Gittit Szwarc가 설립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그녀의 디자인은 사람의 얼굴이 가진 곡선과 주얼리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해 연구합니다. 예를 들면 착용한 사람이 움직일 때 주얼리의 모습, 그 사람의 얼굴, 쇄골의 자연스러운 선들입니다. 브랜드는 40년 경력의 주얼리 장인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매 시즌 그녀만의 시각과 컨셉으로 매력적인 라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KYE INTIMATES

    KYE INTIMATES는 디자이너 Bonita Kye가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으로 설립한 이너 웨어 브랜드입니다. 착용자의 편안함을 염두에 두어 제작된 이너 웨어는 고품질의 부드러운 메쉬 소재와 미니멀 한 디자인은 100% 태양열을 사용하여 가족 소유의 공장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디자인은 자연, 박물관 빈티지 스타일에서 영감 받아 지속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영구적인 컬렉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LADY WHITE CO

    LADY WHITE CO는 201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Phillip Proyce에 의해 설립된 미국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입니다. 'USA SPORTSWEAR'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브랜드를 운영하는 LADY WHITE CO는 과거 미국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북미에서 자란 목화만을 사용하여 원단을 제작하고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현대적 분위기를 반영하여 컬렉션 라인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 LE MATIN

    다양한 취향과 감성을 지닌 편집숍 아펙타(apecta)가 선보이는 수공예적인 미학을 강조한 주얼리 라인 르마땅(Le matin)은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사용하면서의 만족감을 주는 질감, 모양, 사용법이 가득한 르마땅만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 MARMOT CAPITAL

    도쿄 문화와 패션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연결하는 PURPLE THINGS의 디렉터 키쿠노가 디렉팅을 맡은 MARMOT의 서브라인 브랜드입니다. 이번 첫 23FW은 'COMFORT and FREEDOM' 을 컨셉으로 아웃도어 유니섹스 라인으로 선보이며,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하지만 도시적인 실루엣을 만들어 내는 디자인을 적용하여 OUTDOOR와 CITY의 상충하는 간격을 해소시키는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MAINLINE:RUS/FR.CA/DE

    Mainline:RUS/Fr.CA/DE는 2019년 Zarina Bekerova와 Alexandra Vincent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사람은 편안함과 섹시함이라는 사회적 대조성을 탐구하면서, 유동적인 공간상실이라는 추상적인 이념을 그들만의 시각적 언어로 자유롭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레디 투 웨어를 선보입니다.

     
  • MANTAS EZCARAY

    MANTAS EZCARAY는 1930년 Cecilio Valgañón에 의해 설립 되었으며, 자연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최고의 천연 섬유를 사용하여 숙련되고 전문적인 장인들 손에서 제작되어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MOLLY GODDARD

    세인트 센트럴 마틴 졸업생인 몰리 고다드는 2014년 그녀의 이름을 딴 자신의 브랜드 MOLLY GODDARD로 많은 어워드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러플, 튤, 풍성한 실루엣, 파스텔 색감의 아이템을 이용하여 신나는 기분과 동화적인 분위기를 패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찾아 그녀만의 디자인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유쾌하게 선보입니다.

     
  • NANAMICA

    NANAMICA(나나미카)는 '7개 바다의 집'이라는 뜻으로 2003년 디렉터 혼마 이치로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일본 아웃도어, 스포츠웨어 브랜드에서 일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능성 소재와 스포츠 유틸리티를 더하여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무드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 NAMACHEKO

    토목공학 및 미술사 전공 학생인 Dilan Lurr는 자신이 태어난 도시인 키르쿠크의 일상을 기록하는 사진 프로젝트로 2017년 Namacheko를 런칭했습니다. 이후 전통 신부복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의류를 시작으로 파리 패션 위크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스웨덴에서 자란 그는 쿠르드족 배경과 스웨덴에서 자란 환경, 이 두 문화적 대립의 중간 영역에 존재하며 Namacheko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자체 원단 개발을 통한 새로운 감각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과 영화와도 같은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Namacheko는 고도로 제작된 니트와 남성복에 대한 새로운 건축적 접근 방식을 선보입니다.

     
  • Nancy Kwon

    NANCY KWON은 로스앤젤레스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세라믹 아티스트입니다. 고대 한국 도자기와 일본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고전적인 도자기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낸시권의 작품은 우리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접시, 조각, 그릇, 전통 차용품으로 만들어져, 매끄러운 유약의 세라믹은 순수하고 무의식적인 형태로 제작되어 독보적인 미적 아름다움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 Norse Projects

    NORSE PROJECTS는 2004년 덴마크 코펜하겐을 베이스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Tobia Sloth의 베이직하면서 심플한 북유럽의 감성이 묻어나는 브랜드입니다. 클래식과 스트리트 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좋은 소재와 섬세한 마감 방식으로 브랜드의 디자인을 돋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과하지 않은 간결한 디테일, 섬세한 디자인 포인트로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NOTHING EVERYTHING

    NOTHING EVERYTHING은 소재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도 영감이 될 수 있다.'는 가치관에서 시작되었으며 섬세한 작업과 덜 다듬어진듯한 러프하고 자유로운 무드의 대비되는 요소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Nu Swim

    "Create sustainable, timeless pieces made with regenerated synthetics.“
    NU SWIM은 Gina Esposito가 2015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뉴욕 베이스의 스윔 웨어 브랜드입니다. 매 시즌 그녀의 컬렉션에서 미니멀하고 유니크한 쉐입은 매력적인 색감이 더해져 디자인을 돋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든 수영복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소재는 이태리에서 제작한 높은 퀄리티의 친환경 소재입니다.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의 철학을 소재를 통해 담아내고 있습니다.

     
  • NORDA

    NORDA는 2021년 윌라와 닉 마티어가 캐나다에서 설립한 브랜드로
    극한의 환경에도 끄떡없는 강력한 퍼포먼스의 트레일 러닝화를 선보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며 가볍고 혁신적인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만드는 브랜드 노르다는 기능성 스포츠 브랜드와 협업하며 그 경계를 넓히고 있습니다.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한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노다의 스니커즈는 러너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있도록 도와주며 한결같은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 Mari Giudicelli

    브라질에서 태어나고 자란 MARI GIUDICELLII는 파슨스에서 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모델입니다. 2010년부터 뉴욕을 기반으로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 하여 높은 퀄리티의 가죽 슈즈를 디자인합니다. 브라질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그녀의 디자인은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는 가죽을 사용하고 환경을 생각하며 제작됩니다. MARI GIUDICELLII 의 가죽은 크롬 태닝을 하지 않으며 이것은 해로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독성 폐기물이 생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Martiniano

    MARTINIANO는 Martiniano Lopez Crozet에 의해 설립된 슈즈 브랜드로 아르헨티나에서 디자인과 제작이 이루어집니다. 아르헨티나의 전통적인 로퍼에 기초하여 중세 시대와 18세기 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솔의 모양, 힐을 이용해 변화를 주어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완벽한 신발의 구성요소는 좋은 소재, 라스트의 모양, 편안한 착용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있으며, MARTINIANO의 슈즈에 균형 있게 담아 내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는 얇지만 단단하고 변형이 적은 장점을 갖고 있는 Kid Leather를 사용합니다. 1940년도 이탈리아에서 사용하던 방법으로 아르헨티나에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사람의 손이 많이 가는 공정 과정은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 Max Lamb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Max Lamb은 다양한 제작 방식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돌, 콘크리트, 금속 등 다양한 재료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담아내며, 비정형적인 디자인을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Maryam Nassir Zadeh

    뉴욕 베이스의 마리엠 나시르 자데(Maryam Nassir Zadeh)는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 조합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확고한 브랜드 아이텐티티로 조금씩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MNZ 고유의 우아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은 팝한 컬러감과 디테일로 담아내어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미닌한 무드와 다채로운 실루엣은 매시즌 시크한 뉴욕의 감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MIISTA

    MIISTA는 스페인 갈리시아 출신인 Laura Villasenin이 2010년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Laura Villasenin 디자이너가 유년 시절을 보낸 대서양 연안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MIISTA는 기존의 클래식함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 Moonstar

    MOONSTAR는 1873년부터 오랜 역사속에서 만들어진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의 고무산업중심지인 쿠루메 공장에서 생산 되고있습니다. 착용하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편안한 신발을 신게하는 것을 목표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신발을 제작하고있는 일본 슈즈 브랜드입니다. 슈즈를 만들 때 고무에 유황을 넣고 가열하여 고무의 탄성에 변화는 주는 Vulcanized 방법을 통해 솔과 어퍼를 접착시켜 제작하여, 유연하고 부드러운 착화감과 튼튼한 내구성을 갖고있습니다. 섬세한 작업과 캔버스 소재의 클래식 스니커즈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많은 패션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 Paloma Wool

    PALOMA WOOL은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팔로마 란나가 2014년에 스페인에서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두고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되고 있으며,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크리에이티브 한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ALOMA WOOL의 확고한 미적감각과 사진 작업들은 많은 이들에게 브랜드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시대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은 컬렉션으로 브랜드 그 자체가 예술 작품이 됩니다.

     
  • PIEN

    Pien Studios는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Pien Barrendregt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독립적인 브랜드 입니다. 모든 상품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다양한 휴양지를 여행하며 얻은 에너지와 경험을 바탕으로 좋아하는 재료와 포장재를 재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 PUEBCO

    PUEBCO는 2007년에 설립한 일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입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원하는 것을 찾는다는 슬로건으로, 리사이클 소재를 이용하여 다양한 리빙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Rachel Comey

    디자이너 RACHEL COMEY는 2011년 그녀의 이름을 건 브랜드로 뉴욕에서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남성복 브랜드로 구상되었으나 많은 여성들이 남성복의 작은 사이즈를 구매하기 시작하며 브랜드의 여성복 라인이 시작되었다. 현재는 의류뿐만 아니라 특유의 빈티지한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액세서리, 백, 슈즈 라인까지 선보이며 연령에 구애받지 않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RENAISSANCE RENAISSANCE

    르네상스(Renaissance Renaissance) 디자이너 신시아 메헤지는 재단사인 어머니가 고객들에게 옷을 만들어서 입히는 과정을 보고 영향을 받아 레바논 베이스의 브랜드 르네상스를 설립했습니다. 르네상스는 쿠튀르의 풍부한 역사에서 영감을 받았고 볼륨감 있는 비율, 코르셋 스타일의 디테일, 화려한 러플을 사용하여 다양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 Rus

    RUS는 두 자매의 아이디어로 스페인 갈리시아에서 전개하는 니트 브랜드입니다. 갈리시아 지역과 인접한 포르투갈의 공장과 신뢰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그녀들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으로 생산됩니다. 독특한 질감, 컬러의 니트 소재와 정교한 디자인, 고품질의 퀄리티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연의 유동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예술, 건축,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운 순간들의 이미지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RUS의 감각적인 제안은 그들의 촉각과 시각적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 RECEPTION

    카페 리셉션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원두의 맛과 향으로 커피를 즐겨 보세요.

     
  • SAN SAN GEAR

    2019년 설립된 액티브웨어 브랜드 SAN SAN GEAR(산산기어)는 테크니컬 디테일, 미래지향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일상생활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고 편안함과 기능성을 겸비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아웃도어 재킷과 팬츠를 메인 아이템으로 서브컬처에 기반한 다양한 시즌 컨셉을 제시하는 SAN SAN GEAR는 현재 국내, 외 다양한 편집샵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설득력 있고 탄탄한 브랜딩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 Salomon

    SALOMON은 1947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푸랑수와 살로몬과 그의 아들 조지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산악 지대에서 탄생한 브랜드답게 야외 활동에 적합한 높은 기술력으로 제작되는 스니커즈는 다양한 스포츠의 활동성을 눈에 띄게 향상해 줍니다.
    스포츠를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여 스트리트 트렌드에 걸맞은 스타일로 아이코닉 한 스니커즈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 Sandy Liang

    뉴욕 기반 디자이너 샌디리앙은 파슨스 대학 졸업 후 Jason Wu, Phillip Lim, Opening Ceremony 에서 인턴 경험을 거쳐 2014년 자신의 브랜드 SANDY LIANG을 런칭하였습니다.
    어릴 적 할머니들에게 받은 많은 영감과 현재 고민하고 있는 판타지를 함께 풀어내어 그녀만의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밝은 컬러와 플레이 풀한 프린트를 주로 사용하여 인조 모피로 된 테디베어 퍼 재킷, 패브릭 드레스, 리폼된 데님 진 등 많은 아이템에서 그녀가 현재 그려 나가고 있는 판타지와 추구하고 있는 미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Santangelo

    SANTANGELO는 뉴욕을 베이스로 한 주얼리 브랜드로 디자이너 ANNA SANTANGELO가 2018년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자연에서의 천연 소재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제작합니다. ANNA SANTANGELO의 주얼리 컬렉션은 어떤 것에도 속박 받지 않는 정신을 모토로 그녀의 유년 시절 서핑 문화와 1980-90년대의 클럽 문화에서 디자인에 관한 영감을 받습니다.
    은은한 광택을 지닌 천연 진주와 자개 그리고 재패니즈 글라스 비즈와 스털링 실버를 사용하여 우아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제품에 사용하는 각 개체들의 특유의 질감 그리고 컬러 매치를 통해 SANTANGELO는 자유분방한 브랜드로서 관능적인 감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SATISFY RUNNING

    S2015년 파리에 설립된 글로벌 컬렉션인 퍼포먼스 액티브 웨어 라벨 Satisfy®는 혁신적이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방풍, 발수 및 비바람에 견디는 원단으로 제작된 트렌드를 선도하는 운동 필수품을 새롭게 재창조한 브랜드입니다.
    Satisfy®의 남성 스포츠 의류는 미국의 러닝 및 퍼포먼스 디자인에 충실한 사람들부터 프랑스와 일본 디자인의 고급 테일러링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으로부터 영감을 얻습니다.
    Satisfy®는 러닝 시 발생하는 방해 요소를 줄여 러너가 최고 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SEHIKYO

    SEHIKYO(세히쿄)는 디자이너 김서희가 설립한 패션 프로젝트 레이블입니다. 그녀는 중고 재료 조합을 통해 옷 자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재해석하며, 모든 옷은 소비의 결과가 아니라 착용자의 감정, 움직임, 그리고 그것들을 둘러싼 공간에서의 정교한 경험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옷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과 인식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SEHIKYO (세히쿄)를 통해 모든 착용자들과 협업함으로써 옷을 입는 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입는 것'에 대한 생각을 확장함으로서 전통적인 패션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패션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SC 103

    2019년 Sophie Andes-Gascon 와 Claire McKinney가 함께 뉴욕을 베이스로 설립한 브랜드 SC103은, 두 디자이너의 공통 관심사인 DIY에서 영감을 받아 그들만의 독창적인 레디 투 웨어와 액세서리를 전개합니다. 청키한 카프레더 조각을 수공예방식으로 엮어 만든 Links Tote는 SC 103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아이템으로 정교하고 세심하지만 과감하고 위트있는, 하나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매 컬렉션 마다 화려한 패턴과 비정형 패치워크를 통해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자유로움을 표현합니다.

     
  • Shaina Mote

    SHAINA MOTE는 디자이너의 이름이자 2012년 설립한 LA 베이스의 브랜드입니다. 그녀는 지속 가능성과 착용감에 기본 초점을 맞춰 소재를 선정하고 의외성 및 기능성의 균형을 갖춘 쉐입을 디자인합니다. SHAINA MOTE는 2012년 런칭 이후 우아하고 독특한 비대칭 실루엣, 드라마틱 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으로 브랜드만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 SHALOM

    SHALOM은 2020년 핸드메이드 기반으로 모험적인 재료와 기능을 가진 다양한 오브제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찍어내는 방식이 아닌 직접 손을 거쳐 정형화되지 않고, 상품마다의 다른 형태와 질감을 갖는 재밌는 요소들을 담고 있습니다. 독특한 로고 형태로 제작된 LOGO VASE, 데이지 꽃 형태의 조명, 꽃 형태의 작은 보울등 다양하고 재미난 디자인의 오브제로 가득한 브랜드입니다.

     
  • SIN

    SIN은 세라믹 아티스트 버지니아 신(Virginia Sin)이 2006년 설립한 뉴욕 브루클린 베이스의 세라믹 스튜디오입니다. 일상적인 소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는 모든 제품들은 핸드메이드 제작으로 미니멀하면서 고운 질감을 갖고 있습니다. 재료의 배합과 디자인 시야를 넓히기 위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따뜻한 세라믹 색감은 편안함을 더해주는 라이프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 SIMON MILLER

    SIMON MILLER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첼시 한스포드(Chelsea Hansford)와 다니엘 코리건 (Daniel Corrigan)이 2007년 설립한 로스앤젤레스 베이스 브랜드입니다. 21세기 중반 클래식함에서 영감받은 베이직한 형태의 디자인은 미국 서부의 풍경을 담아 대담한 색상과 질감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이태리, 일본 등 높은 퀄리티의 소재와 사이먼 밀러만의 장난기 가득한 컬러를 사용하여 어느 스타일과 매치해도 연출할 수 있는 세련된 룩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SOPHIE BUHAI

    SOPHIE BUHAI는 디자이너 Sophie Buhai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패션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파슨스 패션스쿨을 졸업한 그녀는 패션 레이블 VENA CAVA를 공동 설립한 이후 로스엔젤레스로 돌아와 2015년에 SOPHIE BUHAI를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자신의 레이블 뿐만 아니라 Lemaire와 Maryam Nassir Zadeh의 컬렉션을 위한 주얼리를 디자인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전통적인 실버 주얼리에 대한 현대적 해석에 중점을 두고 대표 소재인 진주, 오닉스, 라피스등 액센트 소재를 활용한 실험적인 계절 컬렉션과 고전적인 스타일을 모두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대와 트렌드를 초월한 그녀의 컬렉션들은 지역 장인들의 섬세한 세공을 통한 높은 퀄리티를 베이스로 미니멀리즘과 초현실주의적 요소의 조화로운 균형감을 선사합니다.

     
  • Special Interest Goods

    Special Interest Goods는 로스앤젤레스 베이스의 아트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향초 브랜드입니다. 사물의 아름다움을 담은 향초는 친구, 가족에게 선물하기 위해 직접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선물을 하는 사람의 마음, 선물을 받는 사람의 마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SIG만의 특별함을 담아 핸드메이드 향초를 만들어 완벽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선보이고 있습니다.

     
  • Studio Nicholson

    STUDIO NIHCOLSON은 디자이너 Nick Wakeman에 의해 2010년 첫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디자이너 닉이 추구하는 완벽함을 담기 위해 이탈리아, 포르투갈, 일본, 영국의 숙련된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항상 최고의 소재와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STUDIO NIHCOLSON은 매 시즌 컬렉션에서 우아한 실루엣과 심플한 멋이 있으며 일본의 건축, 인테리어 그리고 문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STUDIO NIHCOLSON만의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Sun Buddies

    Sun Buddies는 스웨덴 기반의 패션 브랜드 Très Bien의 프리미엄 유니섹스 아이웨어 라인으로 1966년 잉그리드 버그만의 영화 의 여배우 비비 안데르손이 착용했던 선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현대적이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사진가 및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프레임에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넣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세테이트 소재와 세계적인 광학기술의 독일 기업 CARL ZEISS 사의 렌즈를 사용하여 100% 자외선 차단과 완벽한 퀄리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SUNFLOWER

    SUNFLOWER는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남성복 브랜드 NN07의 설립자 울릭 페데르센(Ulrik Pedersen), 아크네 스튜디오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틴 게징(Martine Gjesing)과 생로랑에서 경험을 쌓은 벤트 쏜 포스(Beng Thornefors)가 함께 이끌어 가고 있는 덴마크 맨즈웨어 브랜드입니다. 전통 테일러링 기반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높은 품질의 소재를 사용하여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일상복을 목표로 매 시즌 변화하는 유행과 패션 트렌드에 저항성이 담긴 컬렉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스타일의 클래식한 맨즈 패션은 돋보이는 컬러를 사용하여 그들만의 신념과 디자인 담아내어, 코펜하겐 패션위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매 시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SUNSPEL

    선스펠(Sunspel)은 1860년 영국 노팅엄에서 디자이너 토마스 아서 힐이 설립했으며, 작은 텍스타일 공장에서 시작으로 최고급 품질의 가볍고 부드러운 이너웨어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브랜드 입니다.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급 소재를 개발하며 현재는 대표 리비에라 폴로 셔츠부터 티셔츠, 니트웨어, 스웨트셔츠 등 다양한 의류 라인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차분한 색감과 센스 있는 디테일을 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SKY HIGH FARM

    SKY HIGH FARM WORKWEAR(스카이 하이 팜 워크웨어)는 2022년 예술가 Dan Colen과 전 CDG, DOVERSTREETMARKET USA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Daphne Seybold가 뉴욕을 기반으로 런칭한 기부프로젝트 브랜드입니다. 지속가능한 재생 농업 증진과 실천을 목적으로 농사를 지은 수확물 100%를 필요로 하는 단체에 기부하는 ‘SHF’ 프로젝트를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그래픽 로고가 특징인 SKY HIGH FARM WORKWEAR는 클래식하고 투박한 워크웨어를 베이스로 친환경소재를 사용하며 자수, 프린트 등의 디테일로 섬세함, 로맨스, 위트가 더해진 특별한 워크웨어를 선보입니다.

     
  • TEAK

    TEAK는 자연에서 영감받은 소재와 색을 조화롭게 담은 서울 베이스의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단단한 나무를 뜻하며, 똑바로 자라는 나무의 뿌리처럼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꽃, 나뭇잎을 직접 물들이는 자연 염색을 비롯한 Handwork 기반으로 디자인된 패브릭 및 에디션 라인은 티크만의 정체성을 매력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 Tembea

    TEMBEA는 일본 브랜드로 스와힐리어로 "떠돌아다니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TEMBEA는 매일의 일상에 적합한 가방과 이외 다양한 제품을 디자인하는 브랜드입니다. 캔버스 소재를 주로 사용하여 데일리로 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가방을 만듭니다. 캔버스 소재는 사용할수록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어 사용자가 가방을 사용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삶의 일부가 되길 브랜드는 지향합니다.

     
  • THE EMPATHIST

    사물과 상념의 관계를 탐구하고, 직관을 통해 잠재적 요소를 현실화하는 서울 기반 오브제 스튜디오입니다. 사물의 본질-도구성에 역행하는 것을 바탕으로, 내적목적을 부여하는 작업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한 사물은 사유의 공간에 들어와 사물과 사물 혹은 자아와 상념관계를 이루어줍니다. 디 엠파시스트는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점진적인 진화속에서 표현의 방법을 찾으려합니다.

     
  • THE SKIRT CHRONICLES

    THE SKIRT CHRONICLES는 2017년 파리의 LIBRAIRIE YVON LAMBERT에서 SARAH DE MAVALEIX, SOFIA NEBIOLO 그리고 HAYDÉE TOUITOU, 3명의 여성이 모여 디렉팅한 매거진입니다. 런던의 2018년 매거진 어워드에서 올해의 편집자상 수상과 함께 '신선하고, 품위 있고, 놀라우며 감성적인' 호평을 받았습니다. 감각적인 매거진 디자인과 함께 패션, 문학, 일상의 문화를 글, 사진으로 섬세하게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 THE VERY WARM

    2017년 뉴욕을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 THE VERY WARM은 예술가부터 운동선수까지 다양한 라이프 패턴에 대응하고, 급변하는 도시의 날씨를 인식하고 탐구하여 실용성 있는 아우터를 만들어 냅니다. 극세사 안감을 댄 라지 외부 포켓 디테일과 내부의 스트랩 타이가 장착된 아우터는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REPREVE® 충전재를 사용하여 가벼운 단열과 보온 기능을 갖추면서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고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위해 고민하고 연구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표출합니다.

     
  • THISTLES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 겸 사진작가인 Thistle Brown에 의해 설립된 아이웨어 브랜드 THISTLES(디슬스)는 전통적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뉴욕이라는 도시가 자아내는 특유의 로우한 감성을 지닌 헤리티지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THISTLES가 소개하는 선글라스는 주변의 모든 것으로부터 숨길 수도, 볼 수도 있는 이중의 기능을 제공하며 뛰어난 내구성을 위해 5배럴 힌지를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에 뛰어난 CR-39 렌즈로 제작하여 감각적이고 기능적인 역할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 TOVE

    TOVE는 중국어로 ‘특별한 '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는 중국 남방의 광저우를 기반으로 중국의 차와 차의 기물을 다룹니다. 모든 것을 잠시 내려두고 차를 마시며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평안한 시간을 위한 차를 소개합니다. 무겁고 정형화 된 차가 아닌 일상에서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도록 소박하지만 진중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 TOMWOOD

    노르웨이 기반의 TOM WOOD는 간결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각각의 아이템은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숙련된 금속 장인들과 함께 협업하여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실루엣의 신선한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 TROENTORP

    TROENTORP은 설립자 아우구스트 요한슨(August Johansson)이 지역 구두 장인으로부터 8년 동안 기술을 배운 후, 1907년 스웨덴 남부의 작은 마을 Båstad 외곽에서 설립한 스웨덴 브랜드입니다. 100년 전부터 이어온 역사는 수년에 걸쳐 생산 과정을 개발하고 완성하였으며, 1942년부터 아들인 뵈르제(Borje), 스티그(Sitg)와 함께 가족사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발과 발등에 대해 연구하여, 나막신을 착용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함을 전달해 주며, 신발의 중요성을 담아 현대의 고객들에게 맞는 디자인을 고려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착용자에게 나막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뉴욕, 도쿄, 파리, 스톡 홀름등 그리고 전 세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TRUONGII

    TRUONGII는 개인적인 취향을 바탕으로 컬러를 조화롭게 믹스한 2018년에 설립된 베를린 베이스의 패션 브랜드입니다. 가먼트 타이다이, 핸드 니팅 등의 제품들은 장난기 많은 느낌을 주면서 수공예 제작을 통해 섬세한 디테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획일화해 가는 현대사회에서 TRUONGII만의 개성 있는 자아를 담고 있으며, 베를린 현지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United Space of Solution

    United Space of Solution은 스튜디오 언라벨의 이동일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런칭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사람들의 내면 깊은 곳에 방치되어 있는 황량한 감각의 세계, 우리의 삶과 함께 진화하는 감각의 요소를 담아 삶의 취향에 맞는 공간과 의미가 완성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라이프 스타일뿐만 아니라 '지속 진화'를 목적으로 좋은 공간에 필요한 솔류션을 기획 및 제공, 구현하고 있으며, 현대적 아이디어로 일상생활 방식을 큐레이팅 하기 위한 다학제 디자인을 담고 있습니다.

     
  • WORKADAY HANDMADE

    WORKADAY HANDMADE는 뉴욕 브루클린 스튜디오에서 설립자이자 예술가인 Forrest Lewinger에 의해 디자인되고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손으로 빚은 자연스러운 모양과 크기는 각각의 형태감, 오브제로서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 VEJAS MAKSIMAS

    VEJAS MAKSIMAS는 LVMH 상을 수상한 최연소 디자이너 중 한 명인 Vejas Kruszewski가 19세에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VEJAS MAKSIMAS는 이탈리아 고품질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으며,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은 이들의 뚜렷한 생각과 디테일로 미니멀리즘적이고 럭셔리한 다양한 스타일의 컬렉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THE EARTH ROOM

    어려운 시기였지만 자연을 되돌아보게 해준 2020년 디자이너는 자연 보호를 위한 작은 노력들로 나아질 지구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AMOMENTO 21S/S THE EARTH ROOM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 디자이너는 자연의 색감, 친환경 소재, 지속가능한 클래식한 디자인적 요소들로 위의 컨셉을 컬렉션에 담아냈습니다. SAGE GREEN을 키 컬러로 EARTHY한 컬러 팔레트를 만들고 TYVEK, ECO-FRIENDLY YARN 등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했습니다.

     
  • RANRA

    RANRA는 런던을 기반으로 디렉터 안나르 마 존슨(Arnar Mar Jonsson), 루크 스티븐스(Luke Stevens)가 함께 설립한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아이슬란드 태생의 디자이너 존슨(Jonsson)은 자신이 자라면서 느낀 아이슬란드의 자연과 환경요소들을 현대적인 의상에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표현하며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연 환경을 통해 컬렉션을 선보이는 브랜드 답게 다양한 리사이클 패브릭과 전통 염색 기법을 사용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UNUSED

    UNUSED는 일본 도쿄를 기반으로 2004년 디자이너를 알리지 않는 독특한 컨셉으로 시작된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관념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디테일을 제안한다.' 라는 슬로건으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지향하며, 화려한 색채와 다양한 소재로 몸에 친숙한 옷차림을 완성하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ALTERITA JEWELRY

    ALTERITA JEWELRY(알테리타 주얼리)는 2018년 트라이베카 출신의 뉴요커 레일라 알터(Leila Alter)가 핸드메이드로 작업한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각각의 주얼리 조각들은 Fire Island와 뉴욕의 Rockaway 해변에서 발견된 바다 유리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유리 조각들은 브루클린에서 수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구슬이 박힌 알터의 초커, 유리 하트 펜던트는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2000년대 스타일의 트렌드와 잘 어울려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GIMAGUAS

    쿠바어로 쌍둥이를 뜻하는 ‘Jimaguas’에서 유래된 GIMAGUAS(기마구아스)는 스페인을 기반으로 2018년 쌍둥이 자매 클라우디아(Claudia)와 사야나 듀라니(Sayana Durany)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입니다. 두 자매가 전세계를 여행하며 발견한 아이템에서 영감을 얻은 GIMAGUAS의 제품들에서는 에스닉한 무드가 돋보입니다. 멕시코, 자이푸르, 마다가스카르의 현지 장인들과 협업하며 체형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니트웨어, 흐르듯 떨어지는 드레스, 스윔웨어 등 여유롭고 활기찬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 BIRKENSTOCK

    1774년 독일에서 설립된 버켄스탁은 인체공학적인 코르크 안창을 처음으로 개발한 세계적인 슈즈 브랜드로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기능성을 겸비한 혁신적인 슈즈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 YVON LAMBERT

    이본 랑베르(Yvon Lambert)는 혁신적인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해주는 갤러리스트로 2012년 그는 파리에 위치한 자신의 갤러리 옆에 아트북샵을 열어, 자신의 출판물, 인쇄물, 광범위한 예술 서적, 잡지, 그리고 예술가들의 작품을 지금까지 소개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본 랑베르 북샵(Yvon Lambert Bookshop)의 서적과 작품은 매우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이본의 고유한 취향과 함께 여러 종류의 분야로 관심사를 넓혀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 NICCOLO PASQUALETTI

    NICCOLO PASQUALETTI(니콜로 파스쿠알레티)는 이탈리아의 패션 및 쥬얼리 디자이너인 니콜로 파스쿠알레티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유기적인 형태와 젠더리스 실루엣을 강조한 니콜로 파스쿠알레티의 컬렉션은 성별의 경계를 허문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베이직 웨어를 재해석하여 개인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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